2013년 12월 18일 수요일

자동적으로피익된다

파티 칭을 보며 밀하자 디리링ㅡ 히는 소리와 함께 파티에 가입된
다. 그리고 파티 창이 시야 위쪽으로 훑리감과 동시에 파티원들의 위
치가자동적으로피익된다.
분위기를 보아하니 워프게이트 파티에 가입하는 데 1코퍼 드는 것이
상식처럼퍼진모양이다. 100코퍼는1골드. 즉100명이 한파티에가
입해서 어느 지점을 목표로 워프게이트를 이동한다면 1코퍼만으^도
갈수있는것이다. 물론100명이다모여야한다는문제가있기는하
지만 1골드짜리 워프게이트를 1코퍼에 사§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
매력적이겠지.

워프게이트

잠시 기다리니 파티원 100명이 다 모였다. 시림들이 파티장에게 1코
퍼씩 넘기자 파티장이 말했다.
"출발합니다! 게이트 앞으로오세요 r
그의 말에 100명쯤 되는 인원이 우르르 이동한다. 한데 워프 게이트
는 원래 12성지에만 있던 거 아니었나 디들 당연하디는 듯 이동하는
걸 보니 다른 마을들에도 추가된 모양이었다.
"핸디레인입니다.”
"알겠네. 파티원듬을" 데려갈 건가*
"네.”
파티장이 워프게이트롤 관리하는 마법사에게 100코퍼를 넘기자 마
법사가 워프게이트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.
핸디레인."
이동은 순식간이었다. 배경은 순식간에 바뀌었고^ 사람들은 사방으
로흘어졌다.
152 T&M}스터
*그럼 수고!”
‘즐겜하세요"
홈, 병색에 워프인데 별 감흉을 보이는 사람이 없군. 그민큼이나 혼
히 용한다는 건가 뭐그러니까 워프게이트 근처에 그렇게 사람이
많을수있는 거겠지만.
"생각보다 쉽게 왔군.”

2013년 8월 17일 토요일

빠른 속도












` 이미 성문 위에서는 화살을 쏘아 보내거나 방어용 무기를 발사
할 조짐은 전혀 없어보였다.
성벽 위에 있던 병사들도 어느 정도는 정신을 차렸을 법하건만,
이미 그곳에는 검은 인영 하나가 빠르게 움직이며 병사들의 남아있
는 혼을 싹 빼고 있었다.
때론 빠르고, 때론 느리게.
때론 직선적으로, 때로는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.
때로는 낮게, 때로는 높게.
제로스의 몸이 흐려졌다가 나타날 때마다 여지없이 병사들은 쓰
러져 나갔다.
"나를 막지마라.”
양손으로 언월대도를 잡고, 앞을 막아서는 두 명의 병사를 향해
강하게 내리그었다.
촤, 촤악-!
두 병사의 가슴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기도 전에, 제로스의 신형
은 이미 흐릿해졌다.
"나는 라이오네의 성을 계승한 자. 나에게 맞서는 자에게 베풀
자비는 없다!”
휘리리리릭!
제로스의 몸이 사선으로 회전하며 빠른 속도로 성벽 위를 쓸어
가기 시작했다.= 윤 post by 설화 =